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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님의 이해     20-04-25 21:40:35
  이성만   220

한  실체(substance)가  있는데그  실체가  스스로  존재하며

다른  실체에  의해  영향을  받거나  조성되지  않는다면  또  완결적이라면,

자기  완결적인  이  실체는  필연적  무한성을  지닌다.

그러므로  여러  개의  실체가  존재한다고  가정하는  것은  모순이다.

 

왜냐하면  그러한  가정은  여러  개의  우주가  존재한다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하나의  실체만  존재한다고  생각해야  한다.  그런데  존재함(existence)은  실체의  본성이다.  

그러므로  신은  반드시  존재한다. 

이  같은  주장은  20세기  과정  신학자인  찰스  하트숀(Charles Hartshorne)

하나님과  인간  세상의  관계성을  두고  한  말이다.

그는  또  이렇게  말한다.

 

만약  신이  존재한다면다른  실체가  존재한다고  볼  수  없다.

존재하는  것이  있다면  그  모든  존재는  신  안에  존재한다고  볼  수밖에  없다.

따라서  세상  안에  존재하는  개별적인  것은  오직  단  하나의  실체인

신의  속성  혹은  양태(modes)의  변용(modification)으로  이해해야  한다.

 

신은  세상에  존재하는  것들의  효율적  작용의  원인(the efficient cause)

일  뿐만  아니라그것들의  본질(essence)이기  때문이다. 

이에  비춰  나의  기독  신앙을  정리하자면  이렇다.


하나님은  유일무이  창조주이시며인간을  포함  모든  만물은  그의  지으신바  피조물로서,  

예나  오늘이나  전부가  그  분  안에  있고  그가 영원히  다스리신다.

전지전능하시고  무소부재하사  나와도  소통  하시는  인격의  신이시며,  나는야

사랑의  심판과  육체의  부활까지  신앙하고  앙망하는  자이다.





어미와 새끼
그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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