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이  없어  안  보이는  것  아니다.

우리의  시야와  생각이  편협해서다. 

하나님이  내시는  길을  보려면  기도와  찬송이  필요하다.

예수님은  “문을  두드리라  그러면  열릴  것이다.”

라고  하셨는데,  어떤  문이  열릴  거라고는  말씀하지  않았다.

우리가  두드린  그  문이  아닐  수  있으며,

다른  문도  있다는  뜻이다.

하나님은  실수가  없으시다.

하나님의  생각은  우리의  생각보다  높고,

하나님의  길은  우리의  길보다  멀으시니

길이  보이지  않을  때는  하나님을  생각하며  찬양하자.

마르틴  루터도  “기도할  수  없을  때  나는  항상  찬송한다"  

라고  하지  않았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