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악앙상블 바람의숲 공연단의 콘서트 공연이 다가오는 9월 관객들을 찾아간다.

타악앙상블 바람의숲 공연단의 <힐링 퍼커션 콘서트> 공연이 

오는 9월 5일 인천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막을 연다. 

소리에 실린 바람을 타고 자연과 어우러진 풍물을 선사하는 타악앙상블 바람의숲은 

한국의 전통적인 감성을 바탕으로 자신의 예술세계를 표현하고자 모인 예술가들의 모임이다. 

특히 이번 공연은 창단 10주년을 맞아 둥당기타령, 뚜뚱랄라, 연남풍물 등 

대표곡을 선보여 관객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관람료 15,000원

관람문의 1588-23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