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석열 대통령은 6일 광역교통국민간담회에서, GTX(수도권광역급행철도) 시스템이 빨리 개통되는 것이 긴요

    하다고 말했다. 간담회는 내년 3월 말 개통 예정인 GTX-A 열차 안에서 열렸다. 윤 대통령은 대선 당시 

  '수도권 30분 통행권'을 공약하였다.

= 이어 B노선은 내년 초, C노선은 올해 연말에 공사를 시작할 예정이라며 A·B·C 노선은 각각 평택 · 춘천 · 아산

    까지 노선을 확장할 계획이라고도 밝혔다. D·E·F노선은 대통령 재임 중에 예타 등 모든 절차를 완료하고 

    착공될 수 있게 마무리해 놓겠다고 약속했다. [2023.11.6, 연합뉴스]

 2023.11.6.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