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민제의 더블베이스와 조윤성의 재즈 피아노곡이 오는 9월 관객들을 찾아간다.

인천문화예술회관 2018 클래식시리즈 4 <성민제와 조윤성의 듀오콘서트> 공연이 오는 9월 1일 인천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막을 연다. 재즈보컬리스트 말로가 함께하는 이번 공연은 더블베이스를 자유자재로 다루는 더블베이시스트 성민제와 독보적인 연주력의 재즈 피아니스트인 조윤성의 협연으로 재즈와 클래식의 화려한 만남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 공연은 전석 5만원에서 50% 할인된 가격인 2만5천원으로 감상하실 수 있다.

관람료 25,000원

관람문의 1588-23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