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게  있는  財物의  限界를  認定해야  하고

내게  있는  知識의  限界를  認定해야  하고

내게  남은  時間을  認定해야  한다.

그래야  편하다.

없는  것을  있는  것처럼

限界가  있는데도  없는  것처럼  하는  것은

삶을  피곤스럽게  할  뿐.

내  깜냥의  限界를  겸손하게  認定해야  한다. 

그리고  感謝하자.

지금  있는  것들로도  感謝하고  또  기뻐하자.

버리지는  못할지언정  慾心을

줄여  줄여서  살아가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