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H공사가 인천경제청 의견대로 시티타워와 주변 복합시설을 함께

    통합발주한 3차례의 사업자 공모가 모두 유찰됐다. 공사비를 3033억원으로

    455억원 늘렸지만 응모업체는 없었다. 

●  LH공사 이재영 사장은 지난 18일 열린 국정감사에서 약속한 사업기간이

    늦어졌기 때문에 분리해서 할 것인지 아니면 다른 방법을 통해서

    빨리 결론을 내리겠다고 밝혔다. [2015.9.24.인천일보]

●  시타타워 건설에는 4년이 걸리고 주변 복합시설 공사는

    1년∼1년 6개월이 필요한 것으로 추산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