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경제자유구역청(ifeza)은 스마트시티를 컨트롤 할 통합영상관제센터의 시운전에

     들어갔다. 본격 가동은 오는 4월에 시작한다. 

=  통합영상관제센터는 송도와 청라, 영종 등 인천경제자유구역 3곳에 설치된

     5천여 개의 CCTV를 실시간 모니터링해 시민들이 필요로 하는 정보와

    공공서비스를 선제적으로 제공한다.

=  이 외에도 무료 WiFi존이 확대 설치되고, 주변 지역의 맛집과 호텔, 레저시설 등에

     대한 예약과 이용이 가능한 Smart Push 서비스도 제공된다.

  ▲ 송도에 있는 인천경제자유구역 통합영상관제센터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