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경제자유구역 영종하늘도시에서 8년만에 신규공급되는 공동주택용지에 대한

1순위 청약 결과 신청자가 없었다.  LH 내부에서도 걱정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2015.8.26. 경인일보] 

LH공사는 25일 영종하늘도시에서 공동주택용지9필지(32만㎡·5천133억원)에 대한

1순위 청약을 마감한 결과 신청 업체가 없었다고 밝혔다.

1순위는 건설사가 토지잔금에 대해 3년간 이자를 부담하는 조건이다. 26일 청약일

정이 진행되는  2순위는 잔금에 대해 3년간 무이자,  27일 진행되는  3순위는 5년간

무이자가 적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