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소년을 위한 시원한 여름의 축제 공연이 관객들을 찾아간다.
해설이 있는 음악회 2019 썸머페스티벌 <제이에스 스트링 - 바로크 음악> 공연이 오는 8월 6일 인천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막을 연다. 올해로 9년차를 맞는 썸머페스티벌은 청소년 특화 프로그램으로 인천 대중의 큰 사랑을 받아왔으며 친절한 해설과 함께 서양 음악사의 대표적인 작곡가들의 작품을 들을 수 있는 음악회로 올해도 알찬 프로그램으로 대중들을 찾아온다. 제이에스 스트링은 예중, 예고 및 국내외 우수한 음악대학을 졸업한 전문 연주자들로 구성된 2000년 창단된 현악 앙상블 팀이다.
관람료 1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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