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대표가 18일 오후 송도 셀트리온 2공장에서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과

     국난극복K - 뉴딜위원회 간담회를 열고, 백신을 조기에 대량 생산하면,

     우리는 세계 최초의 코로나19 청정국이 될 수도 있다고 했다.  [2020.10.19. 경인일보]

=  셀트리온은 최근 식약처로부터 코로나19 항체 치료제 'CT-P59'의 예방

     임상시험 계획을 승인받아 임상을 개시한 상태다. 이 대표는 바이오 산업 및 바이오헬스

     산업에 대한 당의 전폭적인 지원도 강조했다.

=  앞서 문재인 대통령도 지난 15일 SK 바이오사이언스를 방문한 자리에서 셀트리온의 치료제 개발 등

     을 언급하며 코로나 백신만큼은 끝까지 자체개발을 성공시키겠다며, 정부는 확실히 성공

     할 때까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한 바 있다. [2020.10.19. 경인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