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인천경제자유구역에 관한 언론방송들의 보도나

인천경제자유구역에서 발생하는 주민들의 고충과 갈등을 목격하며 안타까움이 큽니다.  

좋은 소식보다는 안 좋은 소식이 많으니까요.

당분간 정책평론은 쓰지 않으려고 합니다. 

다만, 인천경제자유구역소식에 저의 생각을 약간의 덧셈을 하는 것으로 대신하고 있습니다.

덮게를 살짝 제껴보면 내용을 파악할 수 있을 것입니다. 

저까지 정책평론으로 가세하면 인천경제자유구역은 너무 부정적 모습으로 비치게 될 것입니다.  

인천경제청이 320명의 인력을 보유하고서도 앞으로 무슨 일로,

과연 무엇을 보여줄 수 있을까를 분석해보면 걱정이 많이 됩니다.

인천경제자유구역은 오랜 세월에 걸쳐 완성되는 것인만큼

당분간은 지켜보며 응원하려고 합니다.

정책평론이라는 것도 좋은 일이 많아야 긍정적 역할을 하기 때문입니다. 감사합니다. 

<송도주민>님께서 작성하신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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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평론을 이제 안쓰나봐요. 인천경제자유구역을 제대로 아는데 도움이 되었는데...

누군가는 해야 할 일 같아요. 지역신문과 경제청은 신뢰가 떨어져서요. 

계속 쓰셨으명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