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도국제도시 신항 항만 배후단지 2-1단계에 유일하게 운영 중인 임시 화물차 주차장이 3월 말 폐쇄될 예정이다. 

    1500여 대 화물차를 주차할 수 있는 이곳이 사라지게 되면 연간 200만TEU를 처리하는 신항 인근에는 

     단 하나의 화물차 주차장도 남아 있지 않게 된다. [2024.3.12. 경인일보]

= 신항에는 하루 1만여 대 화물차가 드나든다. 화물차 주차장이 없으면 신항을 이용하는 많은 차량은 주변 도로에 

     불법 주차할 수밖에 없다. 불법 주정차 된 차량이 많아지면 물류 흐름에도 영향을 받는다.

 2024. 3. 12. 경인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