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세의료원 관계자(?)는 17일 <인천투데이>와 통화에서 “송도세브란스병원을 제2인천의료원으로 전환하겠다는 주장이나

     인천시 공공재원을 투입하자는 이야기는 연세의료원의 공식 입장은 아니다.”고 말했다.

= 그렇지만 파문은 계속되고 있다. 연세의료원은 현재 전체 교수를 대상으로 선거를 진행 중인데, 출마 후보 공약 가운데

     인천시 공공재원을 투자받아 송도 세브란스병원에 투자하자는 내용이 들어 있다. [2024.1.18. 인천투데이]

= 인천경제청 관계자(?)는 “송도 세브란스병원은 연세의료원이 자체적으로 건립하는 것이라며 건축비 상승으로 

     현재 39% 이상 사업비가 증가한 것은 사실이지만, 공식적으로 연세의료원이 제안한 것이 없기에 

     말할 것도 없다.”라고 밝혔다. [2024.1.18. 인천투데이]

  2024. 1. 18. 인천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