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계적 물류기업인 독일의 'DB 쉥커 영종국제도시 글로벌 배송센터(540억원 사업비, 1만3440㎡ 부지)'가

     지하 1층~지상 7층 규모로 준공했다. 2021년 11월에 착공한 후 1년 5개월 만이다.

= DB 쉥커는 1872년 오스트리아 빈에서 설립된 후 유럽의 세계대전 재건사업에 참여한 역사와 전통을 갖고 있으며,

    독일 국영 철도회사가 최대 지분을 갖고 있는 독일 물류 기업이다.

 20203. 4. 27. 시사저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