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년 8개월여 만에 사업이 백지화된 뒤에도 각종 의혹을 떨쳐내지 못하고 있는

    '검단스마트시티'에 대해 감사원 감사가 실시된다. [2017.2.2. 인천일보]

○  지난해 12월 인천 지역 시민단체인 참여예산센터와 평화복지연대는

    감사원에 공익감사를 청구한 바 있다. 

○  검단스마트시티 공익감사는 특검 중인 미르 · K스포츠재단 문제와 엮여 진행된다.

     인천시의 해명에도 최순실 국정농단과 연관됐다는 문제 제기가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어 주목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