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스코건설이 사우디아라비아 현지 합작법인과 함께 한화 1조원대 규모의

    호텔 건립사업을 수주했다고 7일 밝혔다. 공사기간은 2019년 2월

    까지다. [2016.11.8. 경인일보]

○ 포스코건설과 포스코건설의 사우디 현지 합작법인 펙사(PECSA)가

   함께 수주한 호텔은 사우디 메디나(市) 인근 Madinah Hajj City에 위치한 

   3천70실 규모의 4성급 호텔이다.

○ 포스코건설은 상호 지분투자에 따른 협력 구조로 사업 수행이 까다로운

   중동 건설시장에 활로가 될 사업 모델로 평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