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원국 발레단 공연 장면

이원국 발레단의 <사랑의 세레나데> 공연이

오는 5월 17일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막을 연다.

2017 커피콘서트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이번 공연은 국내외 유수의 명문 발레단에서

최정상의 기량을 펼쳐온 발레리노 이원국 단장이 창단한 이원국 발레단의 공연을 선보인다.

이원국 발레단은 지난 2004년 창단 이래 발레의 대중화를 위해

연간 150회 이상의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단체이며

이번 공연에서 선보이는 <사랑의 세레나데> 공연은

<카르멘>, <지젤>, <파우스트>, <돈키호테> 등 발레의 많은 공연 중

명작들을 엄선하여 하이라이트 부분을 선보일 예정이다.

관람료 전석 15,000원

공연문의 1588-23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