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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간힘
23-01-16
이성만
361
참은 하나
거슬러 오르려는
이생의 원정
부
의 안락과
권력의 환희
와
지고 마는 영화
로는
만날 수 없는
가깝고도
먼
길
- lee sung man (1962. 2. 9. ~ ) -
솥과 뚜겅
시금석
등록글 : 522 건 [ 페이지 1 / 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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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모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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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의 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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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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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련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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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잎의 부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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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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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과 직박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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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기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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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롯의 누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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富者의 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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