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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하리지 깨달음     22-08-10
  이성만   147

늦여름  장마에  공활한  가을하늘이  들어서  있다.

모리스  프리드먼이  기록하고  엮은  대담집  ‘ I  AM  THAT ’ 에는

인도의  구루,  스리  니사르가닷따  마하리지의  깨달음이  실려  있는데개체(個體)의  나로

매일매일  아웅다웅  살아가는  우리에게  던지는  메시지  울림이  크다

그의  육성이  이렇게  기록되어  있다.


저는  34살  때  저의  스승님을  만났고  37살  때  깨달았습니다.

쾌락과  고통이  저에  대한  지배를  상실했지요.

저는  욕망과  두려움에서  벗어났습니다.


저  자신이  충만  되어  있고  아무것도  필요로  하지  않는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저는  순수한  자각(自覺)의  대양에서보편적  의식(universal consciousness)

의  표면  위에서현상  세계들의  무수한  파도가  시작도  끝도  없이

일어나고  가라앉는  것을  보았습니다의식으로서그것들은  모두  저입니다.

사건들로서그것들은  모두  저의  것입니다.


그것들을  돌보는  하나의  불가사의한  힘이  있습니다.

그  힘이  바로  자각이고  진아(眞我)이며  생명이고  신인데그것을  뭐라고  불러도  좋습니다.

그것은  존재하는  모든  것의  토대이자  궁극적인  지지물입니다.


마치  금이  금  장신구의  기초이듯이  말입니다.

그리고  그것은  너무나  친근하게  우리의  것이지요!

장신구에서  이름과  형상을  제거하고  나면  금이  분명하게  드러납니다.


이름과  형상에서  벗어나고그것들이  만들어내는  욕망과  공포에서  벗어나십시오.  

그러면  무엇이  남습니까()이  남습니다.

그러나  공은  가장자리까지  가득  차  있습니다.


의식이  영원한  현실태(現實態이듯이  그것은  영원한  잠재태(潛在態)입니다.

잠재태라는  것은  과거현재미래  -  다  있지요.

그리고  무한히  더  많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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