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럽 출장 중인 유정복 인천시장은 23일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린 유럽한인총연합회와 간담회 자리에서 글로벌 한인문화타운 부지를 

    인천시 · 공사 · 공단 소유로 신속 개발이 가능한 부지를 선정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또 시니어 타운 개발시 인근에 대형 종합병원 설립이

    가능한 부지를 선정할 것이라며, 현재 인천경제자유구역 내 후보지로 압축 검토중 이라고 했다. [2024.2.26. 헤럴드경제]

= 시는 기존 송도아메리칸타운을 모델로 개별 부동산 매입 방식을 유지하되, 재외동포가 운영중인 해외기업을 국내로 이전할 경우 

     외국인투자기업으로서 임대지원 등 혜택도 검토 중이다. 또 상시로 주택을 필요로 않는 재외동포를 위해 실버타운의 임대 또는 회원권 방식, 

   ‘글로벌 한인문화타운 리츠’(부동산개발사업리츠), ‘글로벌 한인실버타운 리츠’(핼스케어사업 리츠) 등 관련 사업의 투자와 

     운영수익 분배 방식 등을 검토 중이다. [2024.2.26. 헤럴드경제]

 유럽출징 중 유럽총한인연합회와 간담회 / 2024.2.26. 헤럴드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