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트센터 인천 1단계를 운영하면서 5년 동안 186억 원의 혈세가 새 나갔다. 

   운영비 확보실 적은 ‘0’이다. 송도국제업무단지 사업시행사 NSIC와 시공사 포스코건설 간의 

   소송 2심이 진행 중 이어서 개발이익 정산은 받지 못했다. [2023.7.20. 경기신문]

= 아트센터인천 1단계의 재정자립도는 16%다. 2018년 6억 8000만 원, 2019년 51억 4000만 원, 

   2020년 24억 4000만 원, 2021년 44억 5000만 원, 2022년 61억 2000만 원의 적자가 났다. 

   올해 잡아 놓은 운영 예산만 83억 원에 달한다.

= 인천경제청은 2단계 사업에 들어가는 비용 2648억 원을 시비로 충당해야 한다. 현재 행안부 

   산하 한국지방행정연구원이 2단계 사업의 타당성 조사 중이다. [2023.7.20. 경기신문]

 2023.7.20. 경기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