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경제자유구역 학급 과밀이 완화할 전망이다. 송도국제도시 내 가칭 '해양5초',

     청라국제도시 내 해원초 증축과 경연초·중 통합학교 신설안이

     교육부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했다. [2017.4.21. 연합뉴스]

=  송도국제도시 8공구는 입주가 시작되는 2020년 유입 학생 규모가

      2천600여명에 달해 학급당 인원이 62.7명으로 치솟는 등 심각한 학급 과밀 문제가

     예상돼 초등학교 신설이 시급한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