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도 신항 1단계 항만배후단지 매립토 부족 논란이 사실로 확인됐다.

    이에 따라 2020년 안에 신항 1단계 배후단지 조성이 사실상 물건너 갔다.

    부두 활성화와 대외 신뢰도 저하 등 파장이 예상되고 있다.

=  인천지방해양수산청은 15일 신항 1단계 배후단지 매입토가 부족해

     2020년 신항 1단계 배후단지 공급이 어려운 상황이라고 밝혔다.

     [2017.3.16. 인천일보]

= 인천지방해양수산청은 매립토 확보 대안으로 시에는 인천의 각종 건설현장 육상사토

    수용을, 인천항만공사(IPA) 측에는 제1항로 등의 계획수심 확보를 위한

    준설공사 시행 등을 건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