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경제자유구역과 중국 웨이하이시 간 첨단기술 협력교류 추진을 위한

     설명회가 3월 15일 송도 동북아트레이드타워(NEATT) 8층에서

     열렸다.

=  웨이하이시 하이테크산업개발구 주관으로 열린 이 행사에는 중국 국영기업

     위고 그룹을 비롯해 북양전자그룹 등 중국 기업 17개,

     인천지역 ㈜경신전선, ㈜유진로봇 등 100여개 기업이 참가했다.

=  인천경제청은 웨이하이시에 한․중 기업 관계자들의 상시적 만남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상품전시관 등을 갖춘 인천관을 오는 9월께

     웨이하이시에 설치할 예정이다. [2016.3.16. 파이낸셜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