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경제자유구역청(IFEZA)은 전국 경제청 가운데 처음으로 경관위원회,

    건축위원회 심의 과정에 3D 입체 시뮬레이션 과정을

    도입한다고 20일 밝혔다. [2015.10.21. 경인일보]

=  3D 입체 시뮬레이션의 가장 큰 강점은 건물이 완공된 이후의

    해당 건축물이 들어섰을 때 도시경관의 변화를

    생생하게 확인할 수 있다.

=  인천경제청은 지난 6월부터 59건의 경관·건축 심의 과정에 3D 시뮬레이션을

    시범 운영했으며, 내년 상반기 3D 시뮬레이션을 정식

    운영한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