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빈 소년합창단

2018 클래식 시리즈 빈 소년합창단 신년음악회 공연이

오는 21일 인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막을 연다. 

빈 소년합창단은 1498년 오스트리아 황제 막시밀리안 1세의 궁정교회 성가대로 시작한 이래 

오랜 전통과 깊은 음악성을 바탕으로 전세계적으로 많은 사랑을 받아 온 합창단으로서 

지난 17년 유네스코 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 

5개 도시 순회 공연 전석 매진을 기록한 세계 최고의 소년합창단이다.

관람료 20,000원부터

관람문의 1588-2341